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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마음에 드는 글귀를 모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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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나의 여정을 믿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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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윤하, 오르트 구름
2022/06/13
곧 잡힐 듯이 반짝이던 무언가
꼭 달릴수록 멀어져도 난 좋아
I never never give up
I'm getting getting better
여정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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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윤하, 오르트 구름
2022/06/13
경계의 끝자락
내 끝은 아니니까
울타리 밖에 일렁이는 무언가
그 아무도 모르는 별일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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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윤하, 오르트 구름
2022/05/11
네 안의 소년을 지워낸 다음
망가진 내 모습을 채워놔
난 마치 zombie처럼 dead alive
사랑의 무덤 위에 태어나
솔직히 더 맘에 드네
완전히 달라진 내 face
I just killed me with all that pain
이젠 다 상관없어 난
눈감은 절망의 밤은 왠지 달콤해
오히려 자유로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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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TXT, Good Boy Gone Bad
2022/05/11
이젠 다 상관없어 난
부서진 기분은 왠지 나쁘지 않아
한심했던 날들보다
Watch watch gotta watch watch me yeah
난 날 죽여 죽여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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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TXT, Good Boy Gone Bad
2022/05/11
영원이란 말 위에 못질해 관뚜껑을 덮어
넌 약해빠졌었던 날 완전히 바꿔놨어
난 네가 되고 싶어 종일 거울 앞에 서서
얼굴을 할퀴어, 심장을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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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TXT, Good Boy Gone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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