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데이트했을 때~ 나는 아인슈페너 동생은 아메리카노
인테리어 귀여웠고 자리는 글케 많진 않았다. 원래 가려던 카페는 다른 곳이었는데 사람 많길래 주변 떠돌다 간판도 안 보고 들어간 곳! 아인슈페너는 적당히 달았고 아메리카노도 먹을 만 했다.
쟁반 자개가 예뻤던 기억. 분위기 좋았음.
친척이 새로 시작한 가게! 개업했을 때 다녀왔다.
여태껏 먹어본 수제버거는 왠지 많이 기름지거나... 먹기 부담스러운 크기였는데(잘라 먹기도 힘들었음...) 여긴 그래도 한입에 어떻게 먹을 수 있어서 ㅋㅋㅋ 좋았다. 가족들이랑 먹은 거라 나는 브런치 버거 픽했는데 와... 진짜 양이 남길 정도는 아닌데 딱 알맞게 배에 차는 느낌이라 좋았다.. 빵도 뜨끈촉촉하고 안에 해쉬브라운이랑 패티 베이컨에 치즈 맛이 같이 사르르 입안에서 뭉개지면서 나는 맛이 좋았어.. 프라이도 그렇고... 양파 씹히는 식감도 좋았음 어떤 데는 양파 매워서 싫은데 여긴 볶아서 좋아...
내부 인테리어도 하양+파랑으로 꽤 귀여웟다.
카페 이름 기억 안 나 #★★★
아인슈페너 (가격도)
동생이랑 데이트했을 때~ 나는 아인슈페너 동생은 아메리카노
인테리어 귀여웠고 자리는 글케 많진 않았다. 원래 가려던 카페는 다른 곳이었는데 사람 많길래 주변 떠돌다 간판도 안 보고 들어간 곳! 아인슈페너는 적당히 달았고 아메리카노도 먹을 만 했다.
쟁반 자개가 예뻤던 기억. 분위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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