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가 너무 좋았는데 극 중 설정과 함께 배우의 눈 튀어나올 비주얼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서 첫눈에 보자마자 다프네라는 캐릭터한테 폴인럽 할 수밖에 없었음.... 진심 매화 새 의상 입는 씬마다 천사강림을 영접함.....
별개로 그 중후반부 결혼 후에 그녀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충격적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어서..(약간 나로서는 존중할 수는 있어도 이해할 수는 없는 영역임)
브리저튼은 북미판 아침드라마군아<같은 감상이 들 수밖에 없던 것임... 왜 다들 한국의 펜트하우스랑 브리저튼을 비교햇는지 알겟음
✦ 군밤 ✦
07.07 | 16:55
사실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취향 외) 그 밖의 모든 것이 수준급이라 높게 평가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영상미를 자아내는 세트장, 소품, 의상은 정말 완벽함....
브리저튼
별개로 그 중후반부 결혼 후에 그녀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충격적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어서..(약간 나로서는 존중할 수는 있어도 이해할 수는 없는 영역임)
브리저튼은 북미판 아침드라마군아<같은 감상이 들 수밖에 없던 것임... 왜 다들 한국의 펜트하우스랑 브리저튼을 비교햇는지 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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